콘셉트
이치키쿠시키노 시에서 일본 전국으로, 그리고 전세계로.
콘셉트
이치키쿠시키노 시에서 일본 전국으로, 그리고 전세계로.
일본을 근대국가로 이끌었던 메이지유신과 같은 해에 세상에 태어난 하마다주조.
늘 사회에 관심을 두고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면서 소주가 가진 모든 가능성을 끊임없이 추구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반주로 피로를 풀고, 내일을 위해 활력을 충전한다’는 가고시마의 ‘다이야메 문화’가 세대와 성별, 국경을 넘어 조금씩 확산되고 있습니다.
'본격 소주를 진정한 일본의 대표 술로. 나아가 세계에서 제일가는 술로'
꿈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수용하며, 여러분들과 함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최고를 추구
'전통' '혁신' '계승'
저희 하마다주조는, 1868년 이치키쿠시키노시에 구라(주조장)를 설립한 이래, 항상 이 지역과 함께 해 왔습니다. 현재 덴베구라, 덴조인구라, 긴잔구라 3곳의 구라를 갖추고 있으며, 각 구라가 '전통' '혁신' '계승'이라는 저희 회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소주만들기 이념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마시며 극복한다
최근 십수년에 걸친 기후변동으로 인한 환경변화와 자연재해.
거기에는 풍요로운 자연의 이면에 존재하는 섬세함에 끊임없이 휩쓸려 온 우리의 모습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을 때뿐만 아니라 혹독한 역경속에서도 항상 우리 곁에서 위안을 주었던 것도 소주 1병이었습니다.
이렇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한잔을 앞으로도 쭉 제공하고 싶은 마음. 생산자 분들의 변함없는 애정에 대한 감사와 희망을 가득 따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함께 마시며 극복해 나가려 합니다. 역경마저도 호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