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

이치키쿠시키노 시에서 일본 전국으로, 그리고 전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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濵田酒造の想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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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ちき串木野市から世界中へ。

콘셉트

이치키쿠시키노 시에서 일본 전국으로, 그리고 전세계로.

일본을 근대국가로 이끌었던 메이지유신과 같은 해에 세상에 태어난 하마다주조. 창업 150주년의 역사를 실감하는 한편, 500년이나 되는 본격 소주의 길고 의미 깊은 이야기 앞에 서서, 소주를 상품으로서만이 아니라 문화로 남기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전통', '혁신', '계승'을 콘셉트로 한 3곳의 구라(주조장)입니다. 선인들의 기술과 정열이 담긴 '전통'을 계속해서 앞으로 500년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전통'과 '혁신'이 겹겹이 쌓여가다 보면 머지않아 '계승'되는 문화로 이어집니다.

'본격 소주를 진정한 일본의 대표 술로. 나아가 세계에서 제일가는 술로'
목표하고 지향하는 미래를 향해, 하마다주조는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최고를 추구

particular
こだわり

'전통' '혁신' '계승'

저희 하마다주조는, 1868년 이치키쿠시키노시에 구라(주조장)를 설립한 이래, 항상 이 지역과 함께 해 왔습니다. 현재 덴베구라, 덴조인구라, 긴잔구라 3곳의 구라를 갖추고 있으며, 각 구라가 '전통' '혁신' '계승'이라는 저희 회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소주만들기 이념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drink

마시며 극복한다

최근 십수년에 걸친 기후변동으로 인한 환경변화와 자연재해.
거기에는 풍요로운 자연의 이면에 존재하는 섬세함에 끊임없이 휩쓸려 온 우리의 모습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을 때뿐만 아니라 혹독한 역경속에서도 항상 우리 곁에서 위안을 주었던 것도 소주 1병이었습니다.
이렇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한잔을 앞으로도 쭉 제공하고 싶은 마음. 생산자 분들의 변함없는 애정에 대한 감사와 희망을 가득 따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함께 마시며 극복해 나가려 합니다. 역경마저도 호쾌하게.

飲み超えてい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