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누룩으로 빚은 소주 "덴"

황누룩으로 빚은 소주의 부활 전통제조법을 고수한 본격 고구마소주

가고시마현산 고가네센간 고구마와 황누룩을 사용하여 주조하였습니다.
옹기 주조, 나무통 증류, 옹기 저장의
전통제조법을 고수한 본격 고구마소주입니다.
부드러운 첫 맛과
세련되고 촉촉한 끝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고 기술로 만든 소주의 맛을 오감으로 느껴보십시오.

종류
본격 고구마 소주
원재료
고구마(가고시마현산), 쌀누룩(국산 쌀)
누룩
황누룩
알코올도수
25%
황누룩으로 빚은 소주의 부활

황누룩으로 빚은 소주의 부활

과거 가고시마의 소주는 청주용 누룩인 황누룩으로 빚었습니다. 그러나 남규슈의 온난한 기후에서는 부패 위험성이 크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잡균에 강한 흑누룩과 백누룩이 차츰 주류를 이루게 되었고, 황누룩은 사라졌습니다. 덴베구라는 이 땅의 소주 주조의 원점인 황누룩을 부활시키고 장인들의 갈고 닦은 감성과 기술로 전통의 맛을 현대에 다시 되살렸습니다.

고구마소주의 맛을 한 차원 더 끌어 올린 2단계 주조방식

고구마소주의 맛을 한 차원 더 끌어 올린 2단계 주조방식

흑누룩의 도입과 동시에 시작된 것이 2단계 주조방식입니다. 이전까지 주류였던 물과 누룩 그리고 고구마를 한꺼번에 담아 빚는 주조방식에서, 먼저 술덧을 만들고 그 후에 원료인 고구마를 넣어 발효시키는 이차주조방식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찌기만 해도 단맛이 살아나는 고구마를 나중에 추가하는 이차주조방식의 개발로 인해 고구마 소주의 맛이 현격히 향상되었습니다.

메이지시대의 표준. 전통 방식의 옹기주조

메이지시대의 표준. 전통 방식의 옹기주조

옹기에 빚어 옹기에서 숙성 시키는 방식은 메이지시대부터 이어져 온 소주 제조법입니다. 줄줄이 늘어선 커다란 술독들 중에는 100년이 넘은 것도 있습니다. 장인들은 제작 연도와 크기가 서로 다른 옹기들의 특성을 훤히 다 꿰고 있습니다. 동그란 형태의 옹기 속에서는 대류가 일어나기 때문에 발효 중의 품온이 고르게 유지됩니다. 또한 옹기저장 방식은 도기의 원적외선 효과로 인해 소주의 맛이 부드러워진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전통의 맛을 지키기 위해 나무통 증류기를 재현

전통의 맛을 지키기 위해 나무통 증류기를 재현

에도시대부터 메이지시대에 걸쳐 주로 사용되었던 증기투입식 나무통 증류기. 열기와 술덧의 산이 나무통을 상하게 하기 때문에 수년에 한 번씩 수리를 해야 하는 관리가 매우 번거로운 증류기입니다. 덴베구라는 가고시마현에서 단 한사람뿐인 나무통 기술자의 관리를 받으며 사쓰마 본격 소주의 전통의 맛을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