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OP>
  2. 덴베구라>
  3. 덴베구라 상품

덴베구라 상품

전통. 고요한 주조장에 톡 톡 톡 울려 퍼지는  누룩과 효모의 숨쉬는 소리 오감을 총동원해 진지하게 임하는 예로부터 이어 내려온 장인 정신.

황누룩으로 빚은 소주

황누룩으로 빚은 소주 "덴"

황누룩으로 빚은 소주의 부활
전통제조법을 고수한 본격 고구마소주

가고시마현산 고가네센간 고구마와 황누룩을 사용하여 주조하였습니다.
옹기 주조, 나무통 증류, 옹기 저장의
전통제조법을 고수한 본격 고구마소주입니다.
부드러운 첫 맛과
세련되고 촉촉한 끝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고 기술로 만든 소주의 맛을 오감으로 느껴보십시오.

종류 고구마
원재료 가고시마산 고구마 / 쌀누룩(일본산 쌀)
누룩 황누룩
알코올도수 25%
황누룩으로 빚은 소주의 부활
과거 가고시마의 소주는 청주용 누룩인 황누룩으로 빚었습니다. 그러나 남규슈의 온난한 기후에서는 부패 위험성이 크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잡균에 강한 흑누룩과 백누룩이 차츰 주류를 이루게 되었고, 황누룩은 사라졌습니다. 덴베구라는 이 땅의 소주 주조의 원점인 황누룩을 부활시키고 장인들의 갈고 닦은 감성과 기술로 전통의 맛을 현대에 다시 되살렸습니다.
고구마소주의 맛을 한 차원 더 끌어 올린 2단계 주조방식
흑누룩의 도입과 동시에 시작된 것이 2단계 주조방식입니다. 이전까지 주류였던 물과 누룩 그리고 고구마를 한꺼번에 담아 빚는 주조방식에서, 먼저 술덧을 만들고 그 후에 원료인 고구마를 넣어 발효시키는 이차주조방식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찌기만 해도 단맛이 살아나는 고구마를 나중에 추가하는 이차주조방식의 개발로 인해 고구마 소주의 맛이 현격히 향상되었습니다.
메이지시대의 표준. 전통 방식의 옹기주조
옹기에 빚어 옹기에서 숙성 시키는 방식은 메이지시대부터 이어져 온 소주 제조법입니다. 줄줄이 늘어선 커다란 술독들 중에는 100년이 넘은 것도 있습니다. 장인들은 제작 연도와 크기가 서로 다른 옹기들의 특성을 훤히 다 꿰고 있습니다. 동그란 형태의 옹기 속에서는 대류가 일어나기 때문에 발효 중의 품온이 고르게 유지됩니다. 또한 옹기저장 방식은 도기의 원적외선 효과로 인해 소주의 맛이 부드러워진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전통의 맛을 지키기 위해 나무통 증류기를 재현
에도시대부터 메이지시대에 걸쳐 주로 사용되었던 증기투입식 나무통 증류기. 열기와 술덧의 산이 나무통을 상하게 하기 때문에 수년에 한 번씩 수리를 해야 하는 관리가 매우 번거로운 증류기입니다. 덴베구라는 가고시마현에서 단 한사람뿐인 나무통 기술자의 관리를 받으며 사쓰마 본격 소주의 전통의 맛을 지키고 있습니다.

나나코, 일곱 개의 유물 예로부터 전해오는 일곱 가지 비법으로 만든  환상의 전통 유기농 원액주 영봉 간무리산의 맑은 물과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황누룩, 효모로 장인의 손에서 완벽하게 빚어진다.

전통식 유기농 원주 나나코

전통식 유기농 원주 나나코

옛 맛을 이곳에 재현
고구마의 존재감이 빛을 발하는 옛날 방식의 소주

나나코란, 칠고(七古), 이름 그대로 일곱 가지의 유래가 있습니다.
하나, 현존하는 일본 최고(最古)의 [아스페르길루스 오리재(황국균) 사용]
둘, 현존하는 1세대 분리 효모인 [사카로미세스 사케(청주효모) 사용]
셋, 유기농 쌀, 유기농 고구마 사용(유기농 인증 주조장)
넷, 고대부터 신성하게 여겨온 영봉 [간무리다케]의 깊은 지하수 사용
다섯, 전승의 주조장 덴베구라의 주조사가 수작업으로 주조
여섯, 오래된 옹기에 주조하고 저장
일곱, 복원한 삼나무통에서 이뤄지는 나무통 증류 방식

종류 고구마
원재료 가고시마산 고구마 / 쌀누룩(일본산 쌀)
누룩 황누룩
알코올도수 37%
중요 특성 … 황누룩, 효모
옛 맛과 향을 재현하고자 노력한 끝에 도달한 것이 예로부터 전해져 온 누룩과 효모입니다.
누룩균은 청주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되는 황누룩 중에서, 현존하는 일본 최고(最古)의 황국균인 “아스페르길루스 오리재”를 사용하였습니다. 효모균은 현존하는 1세대 분리 효모인 “사카로미세스 사케(청주효모)”를 사용하였습니다.

꿈. 서양의 반짝임과 일본의 색채 선명한 빛깔의 유리 너머로 보이는 것은 꿈일까 현실일까

본격소주나리아키라노유메 (나리아키라의 꿈)

본격소주
나리아키라노유메
(나리아키라의 꿈)

가고시마 전통 공예품인
호화찬란한 사쓰마키리코 병에 담긴
전통제조법으로 주조한 본격 고구마소주 원주

가고시마산 고가네센간 고구마와
소주 주조의 원점이라 할 수 있는 황누룩으로 빚었습니다.
전통방식인 옹기주조, 나무통 증류방식에 따라 주조한
본격 고구마소주의 원주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풍미 넘치는 맛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깊은 맛이 더해집니다.
팔각형 모양의 사쓰마키리코 병은, 시마즈 나리아키라 시대의 전통 문양에다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해 디자인하였습니다.

종류 고구마
원재료 가고시마산 고구마 / 쌀누룩
누룩 가고시마산 고구마 / 쌀누룩
알코올도수 37%
일본 근대화의 초석, 집성관 사업과 사쓰마키리코
서양열강과 대등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근대 산업 육성에 힘을 쏟은 사쓰마번의 번주 나리아키라. 해안가에 “집성관”이라는 이름의 공장단지를 건설하여 선박 제조, 대포 주조, 유리 제조, 방적 등의 사업을 폭넓게 전개하였습니다. 사쓰마키리코도 집성관 사업의 하나였는데, 애초에 유리 제조는 군함 제조에 활용하고자 도입한 기술이었습니다. 나리아키라는 서양열강에 뒤지지 않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소주의 알코올 성분을 연료로 활용하여 공장을 가동한다는 당시로서는 선진적인 사고를 가진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리아키라노유메(나리아키라의 꿈)”는 집성관 사업 15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한 상품입니다.
나리아키라의 꿈이 결집된 사쓰마키리코
일본을 강하고 풍요로운 나라로 만들고자 했던 나리아키라는 사쓰마키리코를 해외 무역품으로 키웠습니다. 투명한 유리에 색을 입힌 유리를 덧씌워 커팅한 사쓰마키리코의 기술은 세계 유리공예 역사에 있어서도 대단히 중요한 기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껍게 덧씌운 색유리를 커팅함으로서 나타나는 독특한 “보카시 (그러데이션)”는 사쓰마키리코만의 특징입니다. 또한 착색 유리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통해 빨강, 남색, 보라, 녹색의 발색에 성공하였으며, 특히 빨강은 “사쓰마의 붉은 유리”라는 이름으로 세계적으로 절찬을 받았습니다.